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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덕수궁은 나의 20대를 함께 한 고향같은 곳입니다. 덕수궁 돌담길이 출근길이었고 점심 시간엔 왕궁의 뜨락을 거닐 수 있는 호사를 실컷 누렸죠. 그래서일까요. 자꾸만 가고싶은 곳이고 아무리 가도 좋은 곳이 되었습니다. 오늘처럼 하늘이 예쁜날 짧은 산책이라도 할 수 있어 참 행복했기에 그 기억을 폰으로라도 남겨봅니다.
댓글 6
역시 중요한 건 장비가 아님.
퐁경속에 담긴 크리스님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