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광란의 밤 오늘은 차분하게 산책 아는 지인들과 루시드라는 호주식 브런치에가서 맛점 후 가을끝자락의 도심을 느리게 걸으며 가을정취에 취해보았네요. 날씨가 좋아 걷기좋은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휴일 편하게 쉬시고 시작하는 한 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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