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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노시 9차모임★ 오늘은 신입3분이 참여를 해주셨어요 -현직 교수님이라 그런지 언변이 뛰어나시고 조리있게 열띤토론을 이끌어주신 찐찐찐찐님. -이국적인 외모로 조용조용 할말 다 하시는 ㅋ 지영님. - 듬직한 막내로 알아서 척척 분위기 잡고 싹싹하신 첸들러님. 그리고 울방 기존 윤지니님 진저님 .부반장 완월님.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은 근처 완월님이 고른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 파스타 리조또 먹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또 빠지면 서운할 완월님의 🍷🍷 와인으로 금상첨화 . As good as it gets
댓글 3
Happiness isn't something far away. Small moments of joy in everyday life - we can experience it at 영노시. Seize the day.
Thank you so much for welcoming me very kindly even though it's my first attending 영노시 !!! I ove it ~~~~~^^
와인🍷과 파스타~~👍👍👍 제가 젤 좋아하는 조합인데 참석못해 아쉽네요~~ㅜㅜㅜ 12월은 개인적인 일정으로 참여가 어렵습니다. 1월부터 다시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