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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우중충한 날씨 마음 한구석을 정으로 때리듯 무언가 깍여나가는듯 한... 아픔이라보기 보단 아련한 뭐그런.... 깍기고 난 자리에 공허만 자리 잡지만 그또한 어느새인가 부터 즐기는 그래서 오늘 같은 날씨가 그냥 좋네요. 주말인데도 지하철에 사람도 없고 가만히 앉아 건너 프레임에 비친 제자신을 보다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성수동 가는길에...
댓글 1
뭐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탁 보면 느껴지는.., 흰수염님표라고 말해주는 멋진 사진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