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여래 부처님의 말씀. 가끔은, 간결하게 짧은 글이어도, 충분히 전달되는 진심도 있다. 그 진심을 고스란히 옮긴 글이라면..., 충분하다. 폭설이 내리고, 영하의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아름답게 핀 저 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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