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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닉네임 行詩(1) 💖스텔라 스 르륵 부드럽게 스며들듯 글방서 함께 한 지 어느새 1년이 되어 12월이네요 텔 미 텔미 말해주세요. 변함없이 앞으로도 우리모두 함께라고요 라 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정겨운 음악처럼 늘 그렇게 함께해요 💞복희맘 복_잡한 우리네 인생사 바람에 실어 날려보내고 희_망 한꼬집 사랑 한꼬집 행복 한꼬집 잘 버무려서 맘_속에 튼튼하게 집도 짓고 정원도 가꾸고 샘도 파보아요. 💙비갠 후 아침 (비)가 온 후에야 (갠) 아침이 더 상쾌하죠? (후) 일 우리들의 모임도 지금처럼 아름답게 함께 한다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날이 있을 것 같아요. (침)울할 때도 밝을 때도 함께하는 우리들 글쓰기방 이야기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바당아이 바 다를 보며 꿈을 키우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당 당히 세상을 향한 꿈을 품었습니다. 아 이가 어느덧 노년이 되어 가네요. 이 제는 아쉬움을 지우고 지혜를 배웁니다. 겸손이라는. 💝하늘 제이 하..~ 벌써 12월이다니.. 세월이 정말 너무 빠르네 늘..~ 돌아오는 아침이 매일 같은 날 같지만 절대로 같은 날이 아닌 언제나 새로운 날들 J..~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자신을 사랑하듯 소중한 사람들도 사랑하며 욕심은 버리고 건강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잘 살수 있도록 오늘도 기도하며 파이팅♡
댓글 1
크리스마스트리 넘 예뻐요 메리크리스마스..~~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