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피드 상세 페이지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 감성ㆍ추억 소환 창작글쓰기
- 서울특별시 마포구
2024-12-02 닉네임 행시行詩(2) 💖골든그레이스 골 든 그레이스, 인사드려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어른 들 말이 있지요? 그 레이스는 제 본명의 뜻 중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 내(레) 가 늘 기도하는 골자이기도 합니다 이 토록 간절하면서도 겸허한 맘으로 스 치는 인연이 되지 않도록 '난 자' 아닌 ' 든 자리'할 결심 가져봅니다. 💚가능 가능한 빨리해요! 시작이 반이니ᆢ 능숙하지 않아도 실천이 중요하니ᆢ^^ 💕봉이16 봉 봉이김서달도 아니고 이 이제는 성실히 돈벌어야지 16 년만 더 벌면 재벌되려나? 그때 나는파파 할머니👵 💓 윈 (윈) 도우 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윈) 도우 닫으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윈) 윈 게임의 진정한 승자는 역쉬 윈님. (윈) 님은 사랑입니당~♡
26
댓글 2
뒤늦게 참여 해봅니다.. 독,독재자들은 늘 그랬었다. 거, 거창한 이유를 둘러대지만 논, 논리가 빈약하고 사욕에 눈이 멀어 네, 네..네.. 하며 아첨으로 일관하는 그들만의 공화국으로 전락하게된다. 죄송합니다.. 자주 참여도 못하고.. 마음은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짓기도 잘 안되네요.. 배움도 짧고, 개그,아니면 진지한 다큐밖에 안나오는 한계가 있어서요.. 님들은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마시고, 행복한 년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