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언제 피려나? 꽃이 피기 까지 얼마나 더 고통스러워야 하나? 꽃이 핀줄 알았건만. 내 삶의 가장 긴 하루는 얼어버린 몸과 함께 밝아간다. 해가 뜨면서 희망도 뜨길 기대하며. 24.12.4 새벽녘 여의도에서. 바부생각.
지하철 안도 이 시간에 전에 볼 수 없이 공간이 많습니다. 기업도 긴급히 재택근무를 한다더니, 그 원인인 거 같아요.
열매는 달다 인내는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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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도 이 시간에 전에 볼 수 없이 공간이 많습니다. 기업도 긴급히 재택근무를 한다더니, 그 원인인 거 같아요.
열매는 달다 인내는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