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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1932 90년 넘는 세월의 이야기를 간직한 적산가옥 카페입니다. 1932년 지어져 긴 시간을 버티어낸 뒤 2018년 카페로 리모델링 되었다고 해요. 공간이 아늑해서 카페라기 보다는 어느집 거실에서 차한잔 대접받는 느낌이 듭니다. 커피 맛도 훌륭하고 치즈케이크는 누구나 반할 만하죠. 다음엔 크림몽블랑을 맛볼 생각에 사진을 찍어왔어요. 평일 오전 한가할 때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댓글 3
야심한 시간에 이렇게 맛있는거 올리면 반칙입니다 ㅠㅠ
너무 예쁘게 담으셨어요👍 적산가옥 한번은 꼭 가봐야 겠어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욤♡
반칙이 이렇게 행복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