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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조개찜 벙개는 참가자분들의 열띤 호흥속에서 즐겁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처음 신청자는 3명 이었습니다 갑자기 당일 오후에 사랑많이.대방.철수.3명이 신청하여 6명이 모였습니다. 쪼개찜식당은 예약을 하지 않고 모임장소를 정하는 그런게님의 실수가 발생하여. 근처 종로 시민 식당으로 장소를 변경 하였습니다. 1차는 간단히 삼겹살로 식사를 하고. 2차는 근처 노래방으로 모두 자리를 옮겼습니다. 3차는 그런데.대방 2명이서 치맥 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철수님은 본인이 일용직 건설 노고다 다닌다고 합니다. 빠이님 역시 말씀도 잘하시고 소신을 가지고사는 즐거운 분이고. 사랑 많이님은 항상 존칭을 쓰시면서 두루 잘챙겨주시고, 헤이즐럿님은 주제와 다른 말씀을 가끔하셔서 당황스러웠고, 대방님은 ccfv 경비실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뇌피셜을 몇자 적었습니다. 공감.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1
ㅎㅎ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