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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은 순간이다. 순간의 노출이고 순간의 사라짐이다. 흘날려 사라질 눈발과 곧 닫혀버릴 셔터에 노출의 순간이 있다.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서는 작가의 의도와 운명이 맞아야된다 대상을 관찰하고 기다리며 예측하고 시공간의 찰라를 담아내다는것 그래서 사진이 기다림과 찰라가 공존하는 예술이라 불리는거 같다.
댓글 1
오늘은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이네요 수많은 기다림속에 낚는 한순간을 운명처럼 와닿는 한순간을 맨날 성의없이 흘려보내는 스스로를 반성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