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장하는만큼 어머니의 손은 거칠어진다 내가 늙어 가는 만큼 어머니의 손은 쭈글쭈글해진다 어머니의 삶에서 자식은절대적이다. 그러기에 나에게 어머니의 손은 희생에 손이고 위대한 손이다. ps. 프리다님 댓글에 답글로... 예전 동인천 시장에서 담은 사진
누군가의 엄마의 손을 보니 엄마 인생에 힘듬이 보여서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ㅠㅠ 희생과 정성으로 대신 자라난 지금의 나는 저렇게 거칠고 주름진 못난 손을 가진 지금에 이르러서야 엄마의 그 한없는 사랑을 가슴에 못이 박히도록 아프게 느낍니다. 우리 흰수염고래님이 울리고 시작하는 하루 ㅠ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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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엄마의 손을 보니 엄마 인생에 힘듬이 보여서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ㅠㅠ 희생과 정성으로 대신 자라난 지금의 나는 저렇게 거칠고 주름진 못난 손을 가진 지금에 이르러서야 엄마의 그 한없는 사랑을 가슴에 못이 박히도록 아프게 느낍니다. 우리 흰수염고래님이 울리고 시작하는 하루 ㅠ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