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의 트랙킹. 횡성호수길입니다. 우리 나라 호수중 막내, 가장 최근에 생긴 횡성댐에 의해 만들어진 신상호수입니다. 호숫가를 따라 약 10km를 걷는 코스. 겨울 풍경도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호수길따라 10km~엄청나네요~ 색감이 편안하니 참 좋네요~
차갑고 건조하고 쓸쓸함....겨울 풍경 너무 좋아요
댓글 3
호수길따라 10km~엄청나네요~ 색감이 편안하니 참 좋네요~
차갑고 건조하고 쓸쓸함....겨울 풍경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