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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여래 부처님의 말씀. 2025년 1월 1일 아침에, 지나간 2024년은 마지막날까지도 비통하고 슬픈 일이 많은 시국에, 국민들 애환을 달래줄지 모르는, 2025년이 시작 되었다. 아픔 슬픔 겪지 않는. 평화롭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기를 바래본다. 누구나 다. 늙어가는 육신이지만, 인성은 익어가는 길이니, 늙어간다고 너무 비약하지 않기를..., 지금부터는 인성 나누고 인정나누는 사랑으로, 행복을 줍는 일상으로, 묵묵히 여여하게. 잘 살아가야지. 청춘을 지내왔으니, 이젠 노년도 즐겨야지. 청춘없이 죽어가는 목숨도 많은데..., 욕심 내지 말고, 하심하고 비우는 생각으로, 조금이라도 충분하다 여기는 만족함으로 오늘을 소중하게 잘 살아야겠지.!!! 저 아픈 죽음앞에서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어야하지 않을까.??? 차분히 가라앉히고서, 소중한 일상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오늘은. ''복''이라는 단어도 쓰기가 죄송스런 날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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