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어학원들이 몰려있던 관철동. 저도 학생시절에 여기 있는 어학원 다녔던 기억이. 공부보다 수업 끝나고 길 건너 피맛골에 가서 대낮부터 술판 벌인 기억이ㅎㅎ 지금은 어학원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고 낙후된 느낌이지만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 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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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술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