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한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거슨 오판. 인천 시화호 근처 지나가다 만난 혼자 있는 나무와 평원. 오늘은 일찍 플리쳐상 사진전 보러 왔어요. 전시장 내부는 촬영금지. 조금 아쉽지만 관람하긴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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