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서기. 내 고통이 큰것이 아니라 그 고통에 함몰되어 타인의 고통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보다 더 힘들지 모른다. 표현을 하지 않을 뿐. 2025.1.5 첫눈온 날 경복궁에서 바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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