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오타쿠 였다는 고백(?)을 한김에 애니메이션 한편 소개해볼께요~ㅍㅎㅎㅎ
애니에 특별히 관심이 없다면 모르실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2024년 제가 본 영화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ㅎㅎ살짝 코끝이 찡하기도~
주변에 본 인간이 없어서 애기할 상대가 없어요..ㅠㅠ 이방엔 보신분이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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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2579
솔직히 애니메이션에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한컷 한컷 어떤 이미지를 너무 사실적이지 않게 저 만의 느낌으로.. 그려보는것. 툰이라고 하나요?
그런거 해보고 싶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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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
전 중학때 '베르사이유의 장미' 만화책으로 프랑스 혁명을 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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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계정
전 애니는 영화관가서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나온줄도 몰랐네요
꼭 찾아보고 감상문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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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니메이션에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한컷 한컷 어떤 이미지를 너무 사실적이지 않게 저 만의 느낌으로.. 그려보는것. 툰이라고 하나요? 그런거 해보고 싶기는 했어요
전 중학때 '베르사이유의 장미' 만화책으로 프랑스 혁명을 뗐어요 ㅎㅎ
전 애니는 영화관가서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나온줄도 몰랐네요 꼭 찾아보고 감상문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