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근처라 점심시간에 잠깜 흰수염님 강좌에 참석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시간이 야속했습니다. 시선과 스토리를 담는 능력은 좋아질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그래도 잠깐이나마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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