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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지나다 바나나 한송이를 샀다. 2500원~ ㅎㅎ 오늘은 배가 든든허것다~~ 요즘 가끔 경매물건에서 이해안되는 경우를 가끔본다. ex) 현장에 물건이 급매로 2억에 나와있다면, 그 비슷한 물건이 경매로 2억2천 정도에 낙찰이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역, 수리상태, 년식등 정확하진 않지만, 비슷한 물건인데.. 급매로 나와있는 금액보다 비싸게 낙찰 받을거면 왜 굳이 경매로 받아가지? 이해가 안되지만.. 머 여러경우가 있을수 있으니.. 각자들 잘 하겠지만.. 참으로 이해가 안된다. 올해 경매물건이 쏟아진다고하는데, 현장에 급매들도 그만큼 많이 쏟아질것이다. 어떤것이 나에게 맞는가.. 옥ㆍ석을 잘 가려서 접근해야한다. 무턱대고 경매는 무조건 싸겠지.. 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말고, 현명하게 처신해야한다. 내 앞가림이 우선이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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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