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해가 잘드는 창가에 앉아 꼼지락 거리고 있으면 노곤노곤해지죠. 작은 체험공방이 모여있는 곳에 가봤는데 오후의 햇살이 옛날 생각도 나게하고 가슴이 따따해진 시간.
따뜬한 햇살이 주는 나른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햇살! 좋네요.
그러네요~~~ 따따한 햇살로 평온함이 고오~대로 느껴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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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뜬한 햇살이 주는 나른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햇살! 좋네요.
그러네요~~~ 따따한 햇살로 평온함이 고오~대로 느껴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