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는 추억 팔이. 2004년에 춘천 인형극장에서 찍은 사진들. 많이 우울한 일이 있어서 무작정 드라이브 갔다가 만난 소녀들. 보트 앞쪽에 앉아 있는 친구와 특별할 것 없는 대화를 주고받고 급 에너지 충전돼서 돌아왔죠. 20년 전이니 저들도 중년이겠군요.
ㅎㅎ 저들도 중년에서 빵~~
인형인줄~~깜찍하고 귀여운 소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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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들도 중년에서 빵~~
인형인줄~~깜찍하고 귀여운 소녀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