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어느 봄날 곧 다시 추위가 몰아치겠지만 요며칠 날이 푸근하니 봄날이 떠오르네요. 꽃과 새와 푸른 잎사귀들이 생기 넘치는 계절, 때이른 봄을 상상하며 옛사진 몇장 올립니다.
1월인데도 봄인듯 설레네요~~
저도 언능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옷은 너무 무겁고 불편해유 빨리 봄옷 입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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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인데도 봄인듯 설레네요~~
저도 언능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옷은 너무 무겁고 불편해유 빨리 봄옷 입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