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색을 쓰는게 참 어렵네요^^;; 물위에 떠있는 꽃들을 표현해봤습니다~^^
연지곤지 찍은 발그래하게 상기되어있는 수줍은 색시가 연상되어질까요~~ㅎ 붉은 꽃들이 저는 화려함보다는 순수하고 맑게 보입니다~~
꽃보다 나무를 좋아하는 나에게.. 급 꽃에 관심이 생기는 그림이네요 ㅎ 중심을 잡아주는 보라색꽃!
어릴적 먹었던 큰 막대사탕이 생각나네요.~~ 살콤한 사탕,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빛나는 젊은 청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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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곤지 찍은 발그래하게 상기되어있는 수줍은 색시가 연상되어질까요~~ㅎ 붉은 꽃들이 저는 화려함보다는 순수하고 맑게 보입니다~~
꽃보다 나무를 좋아하는 나에게.. 급 꽃에 관심이 생기는 그림이네요 ㅎ 중심을 잡아주는 보라색꽃!
어릴적 먹었던 큰 막대사탕이 생각나네요.~~ 살콤한 사탕,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빛나는 젊은 청춘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