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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이해 #네번째 #directing 사진에는 크게 두가지의 형식이 있다. 직관적으로 보고 직각적으로 찍는 `taking photo` 생각하고 만들어 연출해서 찍는 `making photo` 테이킹 포토에 연출 되지 않은 스트레이트포토의 미학이 있다면 메이킹 포토는 인위적인 연출을 통한 구축에 미학이 있다. 연출이라는 것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 같아 쉽게 풀어 보자면 사진에서 연출은 내가 찍고자 하는 피사체에 인위적으로 힘을 실어 주는 행위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현대 사진에서는 연출의 중요성이 많이 부각된다. 예로 사진가는 카메라로 대상을 찍는 것만이 아닌 영화를 찍는것 처럼 주제를 구성하고 모델이나 피사체를 섭외하거나 찾아내 알맞은 무대를 구축하고 목적에 의해 용도,효과를 가미해 극대화 시키는 작업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물론 연출의 부정적 의미로 현실 왜곡이나 과장과 조작이 사진의 사실적 표현과 자연스러움을 위배 한다고 생각도 들지만 연출은 적극적으로 주제,소재,대상을 이끌고 통재하고 예측하며 구성하며 최적화 시켜 완성해 나가면 보는 이로 하여금 더 크게 어필할수 있는 매력이 있다. 그렇다고 연출한다는 것에 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저 찍는 대상을 더욱 돋보이게 조금더 생각하고 만들어 간다고 생각 하면 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보다 많을 매체를 통해 습득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미술은 물론 소설이나 음악까지도 영감을 주는데 좋고 영화,만화,애니메이션,tv드라마까지 그동향이나 표현법과 창작스타일을 사진에 접목하면 좋은결과물이 탄생하리라 본다.
댓글 2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이쿠 곰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