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부여롯데리조트 왔다가 "123사비공예마을" 가봤습니다. 부여는 참 볼거리, 먹거리가 없다는 느낌. 동네도 침체되어있고 그래요.
그래도 골프 치러 갈땐 좋더라구요..ㅎㅎ
친구가 부여로 시집 갔는데 어쩐지 한번 오라는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부여 롯데는 잠자리는 괜찮았으나 음식수준은 좀 떨어지는 느낌... 그런데 부여성흥산성은 너무 인상적이어서 사랑나무 잎 다 떨굴 때 또 가봐야지 했는데 아직 못갔네요. 근처 논산이랑 묶어서 돌아다니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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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골프 치러 갈땐 좋더라구요..ㅎㅎ
친구가 부여로 시집 갔는데 어쩐지 한번 오라는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부여 롯데는 잠자리는 괜찮았으나 음식수준은 좀 떨어지는 느낌... 그런데 부여성흥산성은 너무 인상적이어서 사랑나무 잎 다 떨굴 때 또 가봐야지 했는데 아직 못갔네요. 근처 논산이랑 묶어서 돌아다니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