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기다림이었으나 보이는 것은 무게였다. 창경궁 오픈런을 거쳐 서촌까지.
갈수록 시선처리가 예술입니다
성실함과 의지와 끈질긴 노력은 보고 배울만합니다. 바당님의 부지런함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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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시선처리가 예술입니다
성실함과 의지와 끈질긴 노력은 보고 배울만합니다. 바당님의 부지런함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