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여래 부처님의 일상. 2025년 설 날. 대구에서, 큰스님과 단 둘이서, 소박한 떡국 한 그릇을 먹고, 단산 저수지 한바퀴 돌고..., 또, 그렇게 하루를 살았다. 1년 내내 그냥저냥 무사한 일상이 기쁨이고 행복이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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