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가족들과 외식하구 디저트 먹으러 간 카페. 창으로 비추는 햇쌀이 너무 좋아서 몇 컷 담아봤습니다. 서촌 디저트 카페 오쁘띠베르.
와~ 빛이 넘 예뻐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박준우 쉐프 보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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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빛이 넘 예뻐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박준우 쉐프 보셨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