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세번째 그림입니다~ 제목은<눈 내리는 마을>인데 겨울이면 떠오르는 내 유년시절의 고향 마을을 생각하며 그려보았습니다~^^
피오나님의 유년시절은 아주 작고 귀여운 어린이가 눈을보며 눈망울 반짝이는게 연상되네요~~.
제옥은 분명 눈 내리는 마을 인데 저는 꽃밭같기도 해요,,,,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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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님의 유년시절은 아주 작고 귀여운 어린이가 눈을보며 눈망울 반짝이는게 연상되네요~~.
제옥은 분명 눈 내리는 마을 인데 저는 꽃밭같기도 해요,,,,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