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 도보를 포기하고 양재역에서 만나 닭으로 만든 안주로 낮술을 시작 하였습니다 새로 오신 쟈스향님 조안나님 반가왔습니다 2월은 모임이 자주 있어서 인지 정모에 오신분들이 매주 보는것 같아 더욱 식구 스러웠고 맥주창고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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