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너도 지져라. 나도 지질테니. 뜨거운 것은 네 열정이고 남길 것은 내 짐이다. 25.2.15. 2월 토요일 바부탱이가 덕구온천에서. 바부생각
아이고 온천을 이리 고급스럽게 표현하시다니 황공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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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온천을 이리 고급스럽게 표현하시다니 황공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