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열두줄 가야금. 열두줄 상처의 아픈 가야금. 상처의 피울음을 내야 깊은 울림이 나는 열두줄 가야금. 오늘도 난 삶의 가야금을 탄다. 속울음을 삼킨채. 2025.2.17. 가야금 연주를 들으며 바부생각
피땀눈물의 열정과 집념 때문에 저 춤선 보며 관객이 감동도 받구요, 그쵸~~🙄
댓글 2
피땀눈물의 열정과 집념 때문에 저 춤선 보며 관객이 감동도 받구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