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태평동에 다녀왔습니다. 인셉션이란 영화 못봤는데 여기를 조선 인셉션이라고 부르더군요. 서울의 빈민들을 집단이주시키면서 만들어진 지역입니다. 숨 막힐 정도로 조밀하게 밀집한 빌라와 끝임없이 이어진 오르막 내리막. ㅎㄷㄷ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성남에 이런 동네가 있는지 몰랐네요.
촬영 모임으로 한번가요
크리스님 말에 공감. 성남에 이런곳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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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어요. 성남에 이런 동네가 있는지 몰랐네요.
촬영 모임으로 한번가요
크리스님 말에 공감. 성남에 이런곳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