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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애가. 핸드폰은 내가 아니다. 그럼에도 분신처럼 산다. 잔소리 없는 마누라. 뭐든 척척 친절히 알려주는 남편처럼. 핸드폰이 없으면 나를 증명할 수가 없다. 연락을 위해 수백개의 연락처가 존재하고 수시로 카톡 알람이 울리지만 정작 영혼은 고립되어 있고 삶의 알람은 울리지 않는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를 잊어간다. 25.2.19. 노들서가에서 바부생각
댓글 3
사진이 점점 좋아요 인물 담아 찍는거 잘 배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