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추운 목욜 오후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하는 고흐전과 행복을 찍는 사진작가 안나&다니엘을 보았습니다 맛난 음식과 달달한 후식 재미난 이야기로 오후를 행복하게 보냈답니다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네요~^^~함께 못해 아쉽습니다..
댓글 1
오붓한 시간을 가지셨네요~^^~함께 못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