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원망이 상존하는 곳. 분당 요한 성당을 25년만에 다시 찾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한참 바라보다.
25년만에 다시 찾은 곳... 발길 옮기기 쉽지 않았을텐데... 저는 가까이 있어도 한번도 못 가본곳..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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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다시 찾은 곳... 발길 옮기기 쉽지 않았을텐데... 저는 가까이 있어도 한번도 못 가본곳..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