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밀스 가는 길 코끝 시리게 추운날. 파란 하늘 아래 골목길 걷다가 차 한잔 하고 밀스로 가는 길 담아보았습니다. 언제 가도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는 성수동입니다
아. 얄미운 크리스님. 십몆년째 여기서 일하는 전 스토리가 없는데. 급 메마른 사람됨~~저 메마른 사람아님. 단지...좀...깡말랐을 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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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얄미운 크리스님. 십몆년째 여기서 일하는 전 스토리가 없는데. 급 메마른 사람됨~~저 메마른 사람아님. 단지...좀...깡말랐을 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