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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입니다. 저희 클럽에 계신분들의 적어도 절반이상은 어떤 이유로든 혼자만의 행복한(?) 삶을 누리시는 분들이십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오랜 기간 같이 했던 가족의 갑작스런 부재. 그로 인해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평범했던 일상의 끔찍하고 처절한 변화... 저자는 이책에서 개인적인 두려움이나 슬픔을 명확하고 솔찍하게 기술합니다. 딱히 배우자가 아니여도 가족을 잃은 상실의 아픔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게다가 일상을 늘 함께했던 이를 잃는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고통으로 다가올 일이죠. 그 고통을 직접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제대로 알 수 없을 테니까요.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남은 인생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끼칠지. 하지만 가족을 잃는 슬픔은 누구나 겪어야 하는 고통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아직 겪지 않았어도 언젠가는 겪게 될 고통. 예고된 고통, 비애, 비통. 2005년 전미 도서상 수상 타임지 선정 21세기 100대 도서 아래 링크를 통해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https://m.yes24.com/Goods/Detail/124124466 Ps 최근에 저의 상실은 22년도 어머님의 소천이었습니다. 그해 어버이날 sns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댓글 5
제 딸이 선물해 준 책이네요 좋은 책 선정 감사합니다^^
읽어봐야겠어요
도서관대여신청햇네요 좋은책 추천 감사요^^
읽고 싶은 책이네요. 추천걈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