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느꼈던 시간.
많은 시각. 다양한 시선
씨줄과 날줄처럼 서로의
시선이 교차하며.
또다름을 느끼다.
흰수염 고래님이 쾌차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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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흰수염고래
바당아이님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이 요즘 제자신의 초심을 다잡게 하는 계기기되는 거 같네요.
열정이 좀 과하다 싶을만큼 무리하시는거 같이 보였지만 그만큼 사진에 대한 애정이 많아서라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담는게 느껴지는 작품들 찍은이의 공감의 감정이 점점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귀감이 오래도록 이어 갔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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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24
사진에 대한 열정은 오이방에서 단연 탑^^
열정 넘치시니 사진도 일취월장^^
그 열정의 1/10만 배워도 저도 성장할텐데~~~ㅋ
늘 감탄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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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아이님 짧은 시간에 많은 발전이 요즘 제자신의 초심을 다잡게 하는 계기기되는 거 같네요. 열정이 좀 과하다 싶을만큼 무리하시는거 같이 보였지만 그만큼 사진에 대한 애정이 많아서라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담는게 느껴지는 작품들 찍은이의 공감의 감정이 점점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귀감이 오래도록 이어 갔음하네요.
사진에 대한 열정은 오이방에서 단연 탑^^ 열정 넘치시니 사진도 일취월장^^ 그 열정의 1/10만 배워도 저도 성장할텐데~~~ㅋ 늘 감탄 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