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쓰시렵니까 나를 끝없이 흔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긴 터널지나 여명 보려 할 때 다시금 침묵을 주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처연해진 가슴에 불씨를 지피는 당신은 인자하게 웃으며 말이 없으시니 침묵속에 답을찾는 어리석음 다시 꽃을피워보라는 메세지 어쩌겠어요 웃으시며 무언의 말씀 따를 밖에요
글도 글이지만 사진이??궁금해지네요?
경건하게 받들어야 하는 구도자의 숙명인가요..
댓글 6
글도 글이지만 사진이??궁금해지네요?
경건하게 받들어야 하는 구도자의 숙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