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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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조그만 강쥐 앞에서도 부들부들 떨던 제가 이제 앞에서 재롱을 부립니다. 포즈 좀 취해달라고요. 주인도 제가 강쥐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면 다들 좋아라 하십니다. 오늘 만난 이아이 이름이 궁금하네요. ^^ 물웅덩이가 보이면 반영 좀 찍어보겠다고 쪼그려앉기 일쑤이고요. 산책 좀 할라치면 사방에 피사체가 보이니 갈수록 큰일입니다. 갤럭시울트라로 기변한 뒤 더 심해졌습니다. ㅎㅎ
댓글 5
불치병입니다~~불로장생의~~^^
삼성동 가셨네요... 나이 먹어갈수록 사진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되고 더불어 운동까지 되니 최고의 취미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