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가에서 비비안 마이어를 보다. 비비안 마이어 작품집 중에서. 사후에 빛난 작가. 보모를 하면서도 우리의 일상을 담아낸 열정이 존경스런 작가. 존경한다는 것은 그 길을 지표로 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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