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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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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맛집산책
    서울특별시 강남구

    예쁘거나, 잘생겼는데 노래를 잘하면 그려러니 한다 대부분 그러하니까.. 두가지를 다 가졌기에 그래서일까..일반적인 면에선, 더 부각되는 부족한 면이 보인다 아닌 경우도 있다~ 가수,뮤지션 중에 비디오는 별론데 오디오가 좋으면 조금더 찾아보고 관심이 가는 취향인것 같다 얼굴없는 가수도 많았고.. 해외에 있을때 왕복 2시간 출,퇴근 운전하며 주구장창 그 가수 모든 앨범의 노래를 다운받아 CD로 굽고, 가사를 외울 정도로 들었다 결혼도하고 예뻐졌겠지만, 그당시는 얼굴 별로.. 이름도 별로.. 한국에 가면 여자친구가 이가수의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행복할까.. 잘하던 못하던 같은 노래를 안다는 것이 좋아하는곡 의 공감에서 오는 "함께"라는 의미니까 왔는데 없었다 여자 친구가~ 혼자 그 가수의 콘서트를 3번 갔다 소극장 콘서트땐 생긴게 특이하고, 나이먹은 아저씨가 혼자와서 그런지.. 무대로 부르더니 좋아하는곡 뭐냐,, 한소절 불러달라.. 많은 OST나 유명한 대표곡 보단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아하는 곡을 올려 봅니다. "이별의 절규와 절망 심장이 쿵, 땅에 떨어진 느낌을 주었던 곡" https://youtu.be/tNXBOMIa7TQ?si=xfylyaa0wPqYoHWH "사랑뒤에는 이별이 항상 따라와 떠날땐 사랑까지 데려가..의 공식을 부정과 수긍함에 생각의 계기로 머리를 살짝 복잡하게 해준 곡" https://youtu.be/gGlNTCV_6D8?si=RorEHe1qPqhchUt6 "말은 하지 않았지만, 예전과 다른 상대의 오늘만나자는 약속이 마지막이 될것같은 직감, 육감" https://youtu.be/rofZGaKI1bk?si=TS3DWF-oZysLozhv *사진출처* #흰수염고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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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유저 프로필
    춘삼

    다음날 붙이지 못하는 편지처럼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글 이라도 마음껏 편하게 피드에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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