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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이후 90여일.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 무엇이 바뀌었는지 정작 나는 모른다. 단지 즐겁게 바라보고 행복하게 보낸 기억뿐. 아주 작은 한마디에서 시작한 사진에 대한 생각은 어느새 삶이 되어 버렸다. 삶도 초심을 잃으면 힘들어지듯. 다시 초심을 되뇌인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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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진들을 다시 들여다 보면서 드는 소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