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과 낯선 일들을 함께하는 첫날, 저 시리디 푸른 바다 속에 투망을 던져놓고 눈 먼 문어를 기다려 보다 반종일이 지나도 텅빈 투망은 금세 기대를 실망으로 한숨짓게 하지만 새로운 설렘으로 채우는 울릉의 하루, 여러분도 무탈하시길^^
울릉도 생활 시작했군요 ~~ 응원합니다^^
울릉도에서 생활하시는건가요? 낚시인을로써 부럽습니다.
어머~~울등도에서 사는? 낭만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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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생활 시작했군요 ~~ 응원합니다^^
울릉도에서 생활하시는건가요? 낚시인을로써 부럽습니다.
어머~~울등도에서 사는? 낭만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