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화창하고 싱그러운 날씨에 북촌 마을을 걸으며 가장 옛 향기를 맡을 수 있는 한옥의 옆 모습을 그려봤읍니다. 정겨운 회원님들과 간만에 담소도 나누고 회포도 풀고 시간 가는줄 몰랐세요~~^^ 아직은 서툴지만 나만의 뭔가가 떠오를듯 말듯~~ㅋ
세밀하게 잘그리네요~~
넘 잘하셨어요~~~^ 일취월장 하셔서 다음 작업 궁금해 져요.
시절 추억의 향기가 대문 밖의 서성임으로 금방이라도 주인장이 버선발로 반길듯요~~~!
댓글 6
세밀하게 잘그리네요~~
넘 잘하셨어요~~~^ 일취월장 하셔서 다음 작업 궁금해 져요.
시절 추억의 향기가 대문 밖의 서성임으로 금방이라도 주인장이 버선발로 반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