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쉼 우아한 화가 안주인이 갓구워낸 빵과 향기로운 커피 그리고 LP음악들. 카페 인더숲에서
덕분에 추억 한스푼 넘겼습니다. ^^ Bob Seger….그의 노래 Against the wind에 몰입해 있던 시절이 주마등 처럼 흘러가는군요
왜 추억이 그리운지 생각나게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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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추억 한스푼 넘겼습니다. ^^ Bob Seger….그의 노래 Against the wind에 몰입해 있던 시절이 주마등 처럼 흘러가는군요
왜 추억이 그리운지 생각나게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