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그리고 추억. 우연히 간 카페. 그 옆 30년지기 누님집. 카페사장님이 선물한 김광석 노래들. 잠시 40년전 학생의 추억을 떠올리고.
어제 이등병의 편지를 연주했었는데 오래전 젊은 날이 스치더군요. 시간 참 빨리가네요
추억의 감성에 몰입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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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등병의 편지를 연주했었는데 오래전 젊은 날이 스치더군요. 시간 참 빨리가네요
추억의 감성에 몰입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