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막판에 골목길로 들어가 알록달록한거 구경하는 중, 공방 사장님이 스윽 나오더니 "들어오셔서 편하게 구경하세요" 그리하여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짧게 대화도 나눴습니다. 세명의 여성 작가님들이 함께 하는 공간.
이런 소담스런 공간들이 산재해 있었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이런 소담스런 공간들이 산재해 있었군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